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문 제국 (문단 편집) === [[이스 Ⅸ: 몬스트럼 녹스]] === 이스 9의 배경인 발두크가 로문 제국령 도시[* 정확히는 이스9 시간대의 8년전에 로문의 침공에 의해 점령당한 글리아 왕국의 한 지방이다.]이며 그 안에 있는 감옥 역시 로문 제국이 과거에 요새였던 걸 개조해서 범죄자와 정치범 등을 수용하는 용도로 쓰고 있다. 이스 9 시작 시점에서 이스 6 후반에 일어난 로문제국 함대 소실 사건 및 셀세타 사건의 중요 참고인으로써 아돌을 수배하고 사로잡아 감옥에 넣고 이에 아돌이 탈옥을 시도하다가 아프릴리스를 만나게 됨으로써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단초를 제공한다. 파티멤버 중 하나인 [[백묘(이스 시리즈)|백묘]]는 민중을 구원한다는 명목 아래 발두크에서 의적일을 하고 있으며 [[매(이스 시리즈)|매]] 또한 기사단을 비롯한 실력자들을 습격하고 있는만큼 괴인들을 치안 유지를 위해 지명수배하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현 총독이 부재한 틈을 타서 성각 기사단[* 전 글리아 왕국의 군인이였던 샤트라르가 창설한 기사단으로 대부분의 일원들이 샤트라르의 전우들이다.]이 발두크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중반부부터 성각 기사단이 본격적으로 로문 제국으로부터 글리아 지방을 독립시키려 하면서 발두크에 파견된 대부분의 로문 인사들이 감옥에 갇히거나 추적당하게 되며, 아돌 일행이 성각 기사단과 대립하게 되면서 오히려 아돌 일행과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된다. 셀세타의 수해처럼 스토리에 관여하는 로문 제국 관련 인물들 대부분이 개념인들이며 그 중 몇몇 인물들은 조력자로써 활약한다.[*스포일러 엔딩에서 로문 제국 본토로부터 아돌을 조사하기 위해 직속 기적조사단을 보내지만, 그 사이 아돌은 발두크의 총독이 직접 써준 증명서를 가지고 도시를 떠난다. 또한 아돌이 감옥에 있을 때 만나 도움을 주는 마리우스가 현 로문 황제의 복제 호문클루스이며 자신의 존재가 악용될 수 있음을 우려해 아돌에게 자신을 처리해줄 것을 부탁한 뒤 원본을 만나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소멸한다. 호문클루스의 인격과 성품이 원본과 판박이인 것을 볼때 현 로문 황제도 개념인일 가능성이 높다. 이전까지 로문제국의 침략과 트롤짓은 전 황제의 확장정책 탓이거나 혹은 군부가 갓 계승한 젊은 황제를 허수아비처럼 취급하고 있는 것일수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